
할리갈리
저도 인프피라 그런지 공감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조금 마음이 가라앉더라구요
내향적이고 직관, 감성이 깊은 INFP인 저는 우울할 때 조용한 음악을 들어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생각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특히 지나간 일들의 스스로에 대한 자책감 등 자기 반성에 빠지기도 하죠.
어떨 땐 산책이나 집 주위의 산에 혼자 올라 마음을 다스리기도 하고요.
INFP인 전 그림그리는 걸 좋아해서 힘들고 우울한 때 꼼짝않고 그림그리기에 몰두하기도 해요. 그러다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우울감도 사라져요
INFP인 제가 우울감을 잘 극복하려면 힘듦도 삶에 자양분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로 생활을 하면 앞으로의 제 삶도 더 반짝반짝 빛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