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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는 것보다 잘 수습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INFP인데 INFP의 화났을 때 대처법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화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또한 화났을 때 대처법으로 상대방이 잘못한 것을 빨리 인정하는 순간 화가 눈녹듯 풀리는 INFP입니다. 저도 실수하면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할 것은 빨리 사과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또 화가 났을 때 시간이 갈수록 감정의 골이 깊어져 사이가 멀어진 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INFP의 화났을 때 대처법은 상대방의 잘못으로 화가 난 것이라면 빠른 인정과 사과를 할 때 저도 실수를 많이 하니 그럴 수 있음을 받아들이고 화를 참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잘못한 것을 끝까지 인정을 안 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면 정말 크게 화가 나는 INFP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