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삼미
저도 화가 나면 바로 화내지 않지만 참다가 참다가 크게 화내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 세상에 화 안 내는 사람은 없겠지요. 저도 실수 많이 하니까 INFP인 저의 화났을 때 대처법은 왠만하면 화가 나도 쉽게 화를 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서로 이해해주는 것이 좋지요. 그래서 INFP인 저는 보통 화내지 않는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그렇지만 INFP인 저의 화났을 때 대처법은 계속 참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는 크게 한번 화를 냅니다. 한 열번은 참았는데 또 그런 일이 발생하면 화내거나 충고가 필요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INFP인 저의 화났을 때 대처법은 그때 정말 정색하고 화를 내고 충고하고는 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 들이 더 조심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