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I들은 소심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죠.. 그래도 이건 단점이라기 보다는 그냥 성향이라 하면 위로가 될가요^^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세상만사는 음양의 조화가 있죠.
모두 좋을 수도 모두 나쁠수도 없는 장ㆍ단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오늘은 INFP인 저의 단점에 대해 간략하게 얘기해 볼게요
INFP인 저는 좀 소심한 것 같아요.
상대방의 감정변화에 민감하게 행동하는 등 감정소모로 스스로 지치게 해요
INFP인 저는 과도한 공감으로 번아웃을 자초하기도 하죠.
또한 INFP인 저는 기준을 좀 높게 잡는 것 같아요.
그로인해 어떤 문제들의 답을 빨리 제시하지 못하고 지연시키거나 축적시키기도 해요
INFP인 저는 어떤 실수를 했다하면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못하고 자책을 많이 한답니다.
이 외에도 많겠지만 몇가지만 얘기했어요
제가 제 단점을 아니까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며 고쳐 나가는게 더 중요하겠죠 ㅎ
앞으로의 더 발전된 나를 위해 노력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