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의 고백하는 방법은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다 고백하기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다 고백하는 INFP입니다. 상대방에게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고백하는 것을 계속 망설이고 기다립니다. 계속 주저주저하고 고백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INFP의 성향의 사람이라면 고백 자체가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1.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다 고백하기

INFP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향도 있지만 생각보다 예민하고 자존심이 센 편입니다. 그래서 무시를 당하거나 존중 받지 못한다고 느끼거나 부탁 같은 것을 거절을 당하면 바로 거리를 둡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고백하는 것을 주저주저합니다. 상대방도 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이 분명하게 올 때까지 기다리고 고백하는 INFP라 답답할 때도 많지만 INFP의 고백하는 방법은 그렇습니다.

2.직접적으로 고백하지 못하고 돌려서 고백하기

 INFP의 고백하는 방법은 직접적으로 고백하지 못하고 돌려서 고백하는 것입니다. INFP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기 때문에 고백 자체가 너무 힘들고 어떻게 보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상 적으로 대화하는 중간이나 일상적인 메시지 같은 것에 좋아하는 마음을 은연 중에 보이며 고백합니다. 그런데 직접적으로 고백한 것은 아니기에 상대방은 고백인지도 모를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