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나 싫은 사람이 있지요. 회사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최대한 자리를 끝내고 빨리 피해버립니다. 예전에는 받아주고 이야기를 들어줬는데 너무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자리를 빨리 피하는 INFP로 자리잡았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니면 싫은 상황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