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굳이 싫어하는티를 안내요. 그리고 헤어지고 몸서리치죠. 상대방을 굳이 기분나쁘게 할필요도없고
굳이 같이있을때 싫은소리 하기싫고 표현도 하기싫어요.. 관계를 어색하게 하기싫어서요..
그사람도 나를 싫어할지도 모르니 굳이 표현하지않고 빨리 헤어지기만 기다리는... 하지만 두번다시 만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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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굳이 싫어하는티를 안내요. 그리고 헤어지고 몸서리치죠. 상대방을 굳이 기분나쁘게 할필요도없고
굳이 같이있을때 싫은소리 하기싫고 표현도 하기싫어요.. 관계를 어색하게 하기싫어서요..
그사람도 나를 싫어할지도 모르니 굳이 표현하지않고 빨리 헤어지기만 기다리는... 하지만 두번다시 만나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