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는 저는 조용히 있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이 괜찮아지면 그때 얘기합니다.
처음부터 어울리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티는 내지 않고 지켜보는 스타일입니다.
상대방도 많이 불편 할거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