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싫어하는 사람과 자리를 함께하게 됐을땐
분위기 쎄해질까봐 자리에서 박차고 나가진 못하고
그냥 말은 들어만 주되 먼저 말을 걸거나 하는 말에
영혼없이 웃거나 맞장구 치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에 또 싫어하는 사람이 그 자리에 온다하면
아예 참석을 안하고 최대한 피해요.
안보는게 맘이 편하거든요~
0
0
어쩔수 없이 싫어하는 사람과 자리를 함께하게 됐을땐
분위기 쎄해질까봐 자리에서 박차고 나가진 못하고
그냥 말은 들어만 주되 먼저 말을 걸거나 하는 말에
영혼없이 웃거나 맞장구 치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에 또 싫어하는 사람이 그 자리에 온다하면
아예 참석을 안하고 최대한 피해요.
안보는게 맘이 편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