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잘 이해해준다면 더할나위가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신뢰를 준다면 더더욱이요. 관계간의 믿음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편이라서일까요? 믿음과 신뢰가 쌓여 만든 단단한 관계가 끌리고 그 관계에 의지하게 되네요. 하지만 그게 이상형에까지 영향을 미칠 줄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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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잘 이해해준다면 더할나위가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신뢰를 준다면 더더욱이요. 관계간의 믿음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편이라서일까요? 믿음과 신뢰가 쌓여 만든 단단한 관계가 끌리고 그 관계에 의지하게 되네요. 하지만 그게 이상형에까지 영향을 미칠 줄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