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변명의 말이 제일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보통은.. " 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 이런 식의 항상 자기만의 이유가 있는 변명을 하려할 때 쓰는 말이 정말 싫습니다. 그냥 인정해야하는 부분은 인정하는 게 좋은데 말이지요.
특히 업무하는 부분에서 그런 얘길 들으면 너무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