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시절에 선임에게 들었던 말이
아직도 생각이나네요
일을 유도리 있게 해봐라... 융통성 얘기를
자주 했었어요 저는 모든 상황이나 사람에
적응할 시간이 충분히 필요한 사람이고
아마 신입이다보니 좀 답답했겠죠
근데 그말은 지금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