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팅이 뭐죠?라고 할만큼 주위에서 그게 플러팅이냐고 할만한 행동을 하는데요. . .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직접 다가가지는 못하고 주위를 빙빙 맴돌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더 보고 날 인식 시키기 위한 방법이라고 할까요. . . 그리고 눈이 마주치면 수줍지만 웃어줘요. 이것도 관심의 표현이랍니다! 그리고 이야기하다가 리액션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조금의 장난도 쳐보는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사소한 것도 칭찬을 많이 해주는것 같아요! 이상 인프제의 플러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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