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상대의 이상형으로 만드는 INFJ의 플러팅

이걸 플러팅이라고 해도 되나 싶은데요 ㅎㅎㅎ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누군가에게 먼저 고백을 해보거나 그런적이 없어요.

상대가 나한테 고백하게 만들어야 하는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가 나를 바라보게 만들어야 해요

성격이고 뭐고 일단 외적인 부분 부터 마음에 들어야 상대가 내 성격을 알아보고 할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외형적인 모습부터 상대방의 이상형에 가까운 상태로 변신합니다.

화장기술은 부족해서 큰 차이 없지만 청순/섹시/발랄/뭐 이런 굵직한 키워드 형태로 맞춰요

그러다보면 한명은 플러팅이 통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