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인 저는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게 좋아요.
물론 계획된데로 진행이 안 되고 결과도 예측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요.
예를 들어 장을 봐서 저녁 준비를 열씸히 하고 있는데 회식이 있다고,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연락 주는거 싫어요.
오후 4시전엔 일정이 잡히면 연락을 달라고 했는데...최소한 마트 가기전에 연락주면 괜찮아요.
밥도 하고 반찬도 하고 찌개까지 끓고 있는데 전화 오면 스트레스가 끓어 오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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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인 저는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게 좋아요.
물론 계획된데로 진행이 안 되고 결과도 예측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요.
예를 들어 장을 봐서 저녁 준비를 열씸히 하고 있는데 회식이 있다고,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연락 주는거 싫어요.
오후 4시전엔 일정이 잡히면 연락을 달라고 했는데...최소한 마트 가기전에 연락주면 괜찮아요.
밥도 하고 반찬도 하고 찌개까지 끓고 있는데 전화 오면 스트레스가 끓어 오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