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고백한다면 바로 답하진 못하고 마음으로 셀레고 행복해하며 이삼일쯤 잠못이루다가 고백을 받아들일거 같아요
하지만 생각지못한 고백이라면 바로 아니라고 말하고 거절할거 같아요. 왜 나를? 그런데 왜 네가? 하는 의아함은 묻지 못하고 그냥 거절할거 같네요~
좀 너무 단칼인가 싶기도 한데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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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고백한다면 바로 답하진 못하고 마음으로 셀레고 행복해하며 이삼일쯤 잠못이루다가 고백을 받아들일거 같아요
하지만 생각지못한 고백이라면 바로 아니라고 말하고 거절할거 같아요. 왜 나를? 그런데 왜 네가? 하는 의아함은 묻지 못하고 그냥 거절할거 같네요~
좀 너무 단칼인가 싶기도 한데 어쩔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