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제가제일좋아하는 사람제외하고 다른 누군가의고백을받았을때 쉽게 거절하지못합니다 예전에 중해생때 제일친하게지내던 남자애한테 자주다니던 학원에서 고백받았을때 (카톡이아니라) 단칼에 거절하는게 참어려워서 며칠내내끙끙 앓다가 일주일뒤에 거절의사를 표현한적이 있습니다 그럴때 상대방이한심하게보여지겠지만 나름공사하여내린결정이라 너무바보같네여
0
0
안녕하세여 저는 제가제일좋아하는 사람제외하고 다른 누군가의고백을받았을때 쉽게 거절하지못합니다 예전에 중해생때 제일친하게지내던 남자애한테 자주다니던 학원에서 고백받았을때 (카톡이아니라) 단칼에 거절하는게 참어려워서 며칠내내끙끙 앓다가 일주일뒤에 거절의사를 표현한적이 있습니다 그럴때 상대방이한심하게보여지겠지만 나름공사하여내린결정이라 너무바보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