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의 첫인상과 현인상 차이

INFJ 첫인상 : 무표정, 내성적, 상대방에게 말을 먼저 거는 편이 아니라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편임.

 

INFJ 현인상 : 친해지면 말이 많아지고 잘 웃음. 생각보다 빈틈이 많아서 헐렁한 편임.

 

INFJ는 처음에는 낯가려서 친해지기 어려운 타입이지만, 친해지면 상대방에게 헌신하고 배려하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내 사람이라 생각하면 대화를 하며 깊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걸 좋아하기에 말이 많아집니다.

인간관계를 좁고 깊게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남편이 첫인상은 무서웠다고 그러는데 지금은 말이 너무 많다고 자기가 알던 사람 맞냐고 그러네요.

사람의 친한 정도에 따라 말수가 달라지는 건데 첫인상과 현인상 차이가 크다고 하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