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의 첫인상/현인상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속마음을 잘 드러내질 못하겠더군요.

이건 대부분의 INFJ들이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특징인 것 같아요.

저 자신도 명확하게 이것 때문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 성격으로 완전하게 굳어진 것 같고요.

 

그래서 저를 처음 본 사람들이 느끼는 제 첫인상은 속을 알 수 없는 묘한 사람..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속을 알 수 없어서 답답한 사람..

 

이걸 좋게 봐주는 상대도 있고 답답하게 느끼는 상대도 있지만 바꾸긴 힘든 특징 같아요.

INFJ의 첫인상과 현인상, 공감하시나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