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까는 사람 싫어요.

너무 당황스럽게.대놓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각자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방 입장도 이해해 보고 어느 선에서는 자기가 감내하는.것도 있어야지..자기는 뭐 하얀 도화지인양 대놓고 말하는데 사실 나도 할 말 많거든 난 참았거든!!!! 아... 너나 잘하세요!!!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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