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행 스타일은

꼼꼼하고 계획적인 스타일입니다.

여행기간의 3분의 2는 10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나머지 3분의 1은  현지 사정에 따라 즉흥으로 결정하는 편입니다.

계획은 국내여행은 보통 한달전에 계획하고

해외여행은 6개월 전에 계획을 세웁니다.

여행 가기 전에 계획할 때가 막상 여행때보다 설레는 경우가 많지요.

이 글을 쓰고 있으니 불현듯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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