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프제와 잇프제 2가지 유형을 보유(?)하고
있는데요ㅎㅎ 어디에 쓸까..하다가 인프제에 써봐요~
저는 무슨 일이든 계획적이거든요?
여행도 예외가 아닙니다ㅎㅎㅎ
숙소부터 맛집, 관광지 등등 전부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스타일입니다~
이왕이면 동선에 맞춰서..예를 들어 관광지를 갔다고
치면..관광지 주변의 맛집을 알아뒀다가 방문하는 그런?
동선에 맞춰서 움직이는 게 좋더라구요^^;
제가 너무 유별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