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막 가고 싶다는 생각은 엄청 많은데
막상 실천을 못하고 망설이는 타입인것 같아요
공항까지 가는게 귀찮고 여행가방도 챙겨야
되고 입고갈 옷 등등. 사소한것까지 신경써야
되고 넘 머리속이 복잡하고 가기전 힘들어요.
그닥 여행을 즐기는건 아닌것 같아요. ㅠ
가까운곳 여행.맛집은 여행. 소소한 여행.
좀 멀리 안가는 안 힘든 걸 선호하는편.
그치만 로망은 항상 있죠.
멋진 캠핑카로 전국을 다니며 낭만과 맛있는
음식.분위기 있는 카페. 야외 바베큐. 모닥불.
조만간 가족여행 생각만 항상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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