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소를 끝까지 미룹니다
일단 마음의 준비하는데 오~래 걸리고 웬만한건 옆으로 밀쳐 놓았다가 견딜수있을때까지 견디었다가 할수없을땐 조금 치우곤 내일로 또 미룹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청소하는건 왜이렇게 싫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