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전감정을 되새기게하는 질문이네요
지금의 아내이후로는 좋아하는사람이 없는데
그때의 기억으로는 정말 미치도록 그사람만 생각했있다. 자기전에도, 일할때도, 빨리 주말이되기를 바라면서 매주 서울에서 여수까지 달렸었지
금요일 퇴근하면 5시간 운전하며 여수까지..아이고 지금하라고하면 못할듯
그래도 기끔 아내한떼 자랑한다
그런남자가 어딨냐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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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감정을 되새기게하는 질문이네요
지금의 아내이후로는 좋아하는사람이 없는데
그때의 기억으로는 정말 미치도록 그사람만 생각했있다. 자기전에도, 일할때도, 빨리 주말이되기를 바라면서 매주 서울에서 여수까지 달렸었지
금요일 퇴근하면 5시간 운전하며 여수까지..아이고 지금하라고하면 못할듯
그래도 기끔 아내한떼 자랑한다
그런남자가 어딨냐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