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극 I 랍니다.
윗사람들이 하는 말은 아예 거절을 못하구요.
아랫사람들이 대놓고 기어올라와도 아무말도 못해요.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답답해 죽겠어요.
어떻게 말해 드려야할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