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기본적으로 잘 안하고 기다리는 수동적 타입. 연락을 할 일이 있어도 시간부터 상황까지 고려하느라 할까 말까 고민만 천만반 한다. 그러다가 연락하는건 반 정도. 정말해야 할 상황에만 한다. 다 둘째치고 보통 방학같은땐 연락 없이 방학를 보내고 학교에 가서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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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기본적으로 잘 안하고 기다리는 수동적 타입. 연락을 할 일이 있어도 시간부터 상황까지 고려하느라 할까 말까 고민만 천만반 한다. 그러다가 연락하는건 반 정도. 정말해야 할 상황에만 한다. 다 둘째치고 보통 방학같은땐 연락 없이 방학를 보내고 학교에 가서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