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분하면서 꼼꼼하게 제 일을 잘할거 같은 이미지의 INFJ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허술한 구석이 많습니다.
밥 먹다가 한번씩 잘 흘린다던가, 당황하면 덤벙대다가 실수를 하는 편이랍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털털한 편이지요.
평상심을 유지할때엔 괜찮은데 당황하면 뚝딱이가 되어버려요.
저처럼 이런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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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분하면서 꼼꼼하게 제 일을 잘할거 같은 이미지의 INFJ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허술한 구석이 많습니다.
밥 먹다가 한번씩 잘 흘린다던가, 당황하면 덤벙대다가 실수를 하는 편이랍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털털한 편이지요.
평상심을 유지할때엔 괜찮은데 당황하면 뚝딱이가 되어버려요.
저처럼 이런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