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관종인 infj

먼저 막 나대진 못 해요

하지만 의외로 철판도 잘 까는 것 같아요

앞에 나가서 뭐 하는 건 심장이 벌렁벌렁 해서 먼저 무대로 올라가지는 않지만, 올려놓으면 해요ㅋ

물론 찐관종들보다야 하찮겠지만.. 나름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도 받으면서 잘 놉니다ㅋㅋ

그래서 나를 드러내는 것보다는, 약간 혼자 뭔가 해서 그 결과로 상을 받거나 하는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관심 받는 그런 스타일의 주목 받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관심을 갈구하는 듯 아닌듯... 꾸안꾸적인 느낌으로다가..? 은근한 관심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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