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삶

여러 사람과 만나기보다는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하고 편안한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40살 50살 60살이 되어도 배우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지않고 계속 뭔가를 시도하고 배워나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의 일보다는 나에게 집중하기~

아무리 바빠도 조용히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