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J들이 계획형이라 계획을 세워놓고
거기서 틀어지면 힘들어한다지만 저는
항상 J와 P의 경계선이라 그런지 우선
계획을 안세워놓으며 불안해요..
그래서 항상 계획은 무조건 세우고 토론도
해야지만 그렇다고 그 계획에 얽매지않아요
언제든 일이라는건 달라질있다는걸 염두에
두기때문에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받거나 하지않지만 무계획과 무토론,막무가내로 일을
하려고하는 사람을 만나면 스트레스와 짜증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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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J들이 계획형이라 계획을 세워놓고
거기서 틀어지면 힘들어한다지만 저는
항상 J와 P의 경계선이라 그런지 우선
계획을 안세워놓으며 불안해요..
그래서 항상 계획은 무조건 세우고 토론도
해야지만 그렇다고 그 계획에 얽매지않아요
언제든 일이라는건 달라질있다는걸 염두에
두기때문에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받거나 하지않지만 무계획과 무토론,막무가내로 일을
하려고하는 사람을 만나면 스트레스와 짜증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