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있는 일이 딱 그렇습니다. 계획을 세워서 준비를 하고 실천을 하는 일이네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과 타협을 어려워 하는편도 아닙니다. 어쩌다보니 이런일을 하게 되었네요. 장단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일이 계획한대로 잘 진행되면 뿌듯한 성취감이 있지만 잘못되면 오롯이 혼자 책임을 져야 하지요. 그래도 내주관대로 움직일수 있고 타인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대체로 편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목표를 세워 독립적으로 일하는 infj입니다.취업도 힘들고.. 내입에 딱맞는 조건이 아니더라도 현재 일을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쭈욱 계속할 생각으로 순항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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