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쁘고, 돈을 많이 버는 삶보다 워라벨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돈을 좀 못벌더라도 퇴근하고나서는 취미생활을 가지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고, 함께 음식을 먹고 여행을 가는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삶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요즘 다들 갓생사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는데, 저는 그 삶들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런 제 삶이 앞으로 갈 방향이며,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