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혼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이것 저것 사먹는 거 좋아해요.
가기전에 미리 어디를 어떻게 갈지.
무엇을 먹을지, 맛집과 동선은 미리 미리 계획하는 편이에요.
할인쿠폰이나, 할인하는 행사 같은것도 미리 챙겨야 직성이 풀립니다.
뭔가 저렴하게 잘 먹거나 맛있는 걸 먹으면 스트레스가 짝 풀립니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게 문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