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의 슬픈 사정과 이야기를 들으면 깊이 공감하는 편입니다. 정말 안됐다 여겨지며 상대가 울면 저도 따라 울게 되네요.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떠할까 내가족에게 이런일이 생긴다면 어떠할까 생각하면 더욱 슬퍼 집니다. 이야기에 공감을 해주며 때론 작은 위로의말도 건네봅니다. 하지만 이런 말조차 조심스럽다면 그냥 들어주며 공감을 눈물을 흘리는 편입니다. 저포함 온세상 모든이들의 슬픔이 사라질수는 없겠지만... 줄어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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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의 슬픈 사정과 이야기를 들으면 깊이 공감하는 편입니다. 정말 안됐다 여겨지며 상대가 울면 저도 따라 울게 되네요.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떠할까 내가족에게 이런일이 생긴다면 어떠할까 생각하면 더욱 슬퍼 집니다. 이야기에 공감을 해주며 때론 작은 위로의말도 건네봅니다. 하지만 이런 말조차 조심스럽다면 그냥 들어주며 공감을 눈물을 흘리는 편입니다. 저포함 온세상 모든이들의 슬픔이 사라질수는 없겠지만... 줄어들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