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인 제가 스트레스가 있을 때는 명상을 해요. 때론 좋은 사람을 만나서 속상했던 얘기도 하곤 합니다. 기도로 봉헌도 하구요.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교회 안에서 봉사를 소소하게 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있어야 봉사의 생활도 순탄한 것 같아요. 나의 성향에 맞는 생활을 마음 편히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