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친구입니다. 꽤 오래 알던 사이 였어요. 한 동안 연락이 끊겨서 안 만나지가 꽤 되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니 완전히 편한 사이는 안 되었어요. 편하게 대화하는 사이는 아니었어요.
시간이 좀 필요하는데 친구는 그게 서운한가 봐요.. 그러니 저의 의도랑 달라서 속상하면서
눈물이 나요. 시간이 필요할 문제 인데... 속상하니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찬구야 내 마음을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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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친구입니다. 꽤 오래 알던 사이 였어요. 한 동안 연락이 끊겨서 안 만나지가 꽤 되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니 완전히 편한 사이는 안 되었어요. 편하게 대화하는 사이는 아니었어요.
시간이 좀 필요하는데 친구는 그게 서운한가 봐요.. 그러니 저의 의도랑 달라서 속상하면서
눈물이 나요. 시간이 필요할 문제 인데... 속상하니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찬구야 내 마음을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