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들수록 스트레스가 줄어드는것 같아요
젊을때 만큼 의욕이 없고 욕심이 없어서인지
빈복된 루틴에 불만도 없고 그냥저냥 지내는것 같아요
감점이 무뎌져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