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열받음 어디서 소리지로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소리지르면서 펑펑 울고싶기도하고
근데 장소가 마땅치 않더라고요.. 집은 1층이라 밖에서 들릴꺼같고..바다나 산도 사람들이 꾸준히 있는곳이고..
그래서 요즘은 차에서 합니다..
음침한곳에 차를 주차한뒤 소리를 지릅니다..
의외로 속이 후련하더라고요..
밖에 사람도없고..누가 뭐라할 사람도없고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저희아들도 소리지르라고 비켜줍니다..
내잔소리에 숙제에 동생까지..
스트레스 받는다길래 한번 시켜줬더니
자주 이용해야겠다며..ㅋㅋㅋㅋ
가곳 없을때 도전들 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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