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화가 많이 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말하는게 싫어져요. 인프제는 너무 많은 생각이 꼬리를 물어서 스스로를 괴롭히기 때문에 생각을 단절시키는 일에 몰두하죠. 격한 운동을 하거나 노동을 하거나 우선은 머리가 생각할 틈을 주면 안돼요. 육체가 지칠정도로 피곤해지면 바로 기절하듯이 자요. 다음날 상쾌한 상태로 일어나면 어제 일은 쿨하게 넘겨버리고 내가 할수 있는 일만 열심히 하자로 명쾌하게 결론내고 끝!
이보다 좋은 스트레스해소법은 없어요. 인프제는 머리가 복잡할때 생각할 여유를 주면 자기비하의 끝까지 가므로 생각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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