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진실이 그렇게도 중요하다고 저는 말할 때 마다 근데~ 사실은~~~
이라는 말을 엄청 자주 쓰는거 같아요~
물론 누가 거짓말 하는걸 싫어하는 성향이 있는건 맞지만...
유독~ 말을 하다보면 습관처럼......따라 붙어요...
나도 모르게 진실됨을 강조하고 싶은 의지가 강한걸까요??
그리고 나이들어가니까 왜 이렇게 점점 꼰대 같아지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라떼는~ 시전이 심해짐;;;;
와 진짜 라떼는~ 이러지 않았는데~~
내가 말하면서도 가끔씩 내가 흠칫 놀라요 ㅋㅋ
나이들면 모두 어쩔 수 없는 꼰대가 되나봐요~~
요즘은 꼰대들이 너무 공감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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