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 말버릇 - 그랬구나

그랬구나~

긍정의 부정의 어정쩡한 자리. 

그랬구나~ 가 저의 말버릇입니다.

감정 공감에 치우쳐 말 실수 할까봐 

방어적인 말을 만들어 낸 건 아닐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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