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제이 저는 짜증나를 달고삽니다.
배고파서 짜증나
까먹었어 짜증나
이러는 내자신이 짜증나
막상쓰려니 생각나지는않지만 하루에 백번도 할거같아요. 어디선가봤는데 짜증나라는 감정이뭉뜨그려진 표현을 사용하기보다는 구체적인 감정표현을 찾아쓰는 연습이 필요하더라고 하더라구요.
나스스로 그감정이 무엇인지 들여다볼 필요도 있고, 그 감정을 구체적으로 당황스럽다, 서운하다 등으로 표현을 해봐야겠다.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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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제이 저는 짜증나를 달고삽니다.
배고파서 짜증나
까먹었어 짜증나
이러는 내자신이 짜증나
막상쓰려니 생각나지는않지만 하루에 백번도 할거같아요. 어디선가봤는데 짜증나라는 감정이뭉뜨그려진 표현을 사용하기보다는 구체적인 감정표현을 찾아쓰는 연습이 필요하더라고 하더라구요.
나스스로 그감정이 무엇인지 들여다볼 필요도 있고, 그 감정을 구체적으로 당황스럽다, 서운하다 등으로 표현을 해봐야겠다.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