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 있지 어쩔수 없지가 버릇인 INFJ

어쩔수 없지가 버릇인 INFJ 에요

나이를 먹다보니 세상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다고 할까요?

온 만물이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처럼 일어난 일오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부정적인 상황이 생기면 다 그럴수 있지 어쩔수 없지 합니다

혹은 생각이 없나? 할 수도 있지만 사람 죽고 사는 일 아닌 이상 다 그럴수 있지 어쩔수 없지 소리가 이젠 절로 나옵니다. 말 그대로 말 버릇처럼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