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기분을 세심히 살피고 맞춰주는 편이라 반대로 나의 말도 귀기울여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좋아요.
사소한 것이지만 기억해주고 알아줄때 감동받기도 해요.
남편이 연애때는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잘 맞춰주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저의 이야기에 좀더 공감해주길 바라며 열심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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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기분을 세심히 살피고 맞춰주는 편이라 반대로 나의 말도 귀기울여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좋아요.
사소한 것이지만 기억해주고 알아줄때 감동받기도 해요.
남편이 연애때는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잘 맞춰주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저의 이야기에 좀더 공감해주길 바라며 열심히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