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를 입에 달고 사는 저
괜찮지 않을때도 괜찮을 때도 나는 괜찮아
너 괜찮으면 난 괜찮아
뭐가 다 그리 괜찮은지 나를 좀 아껴 줘야 하는데
내가 괜찮다고 말하고 가끔은 힘들어하고 상처받고
왜 이렇게 똥멍충이 짓을 하나 몰라요
근데 태생이 이런지 안괜찮을때 안괜찮다고 말하는게 더 불편해서 평생을 이러고 사네요
0
0
괜찮아를 입에 달고 사는 저
괜찮지 않을때도 괜찮을 때도 나는 괜찮아
너 괜찮으면 난 괜찮아
뭐가 다 그리 괜찮은지 나를 좀 아껴 줘야 하는데
내가 괜찮다고 말하고 가끔은 힘들어하고 상처받고
왜 이렇게 똥멍충이 짓을 하나 몰라요
근데 태생이 이런지 안괜찮을때 안괜찮다고 말하는게 더 불편해서 평생을 이러고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