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의 괜찮아, 아무 것도 아니야..는 거짓말

고민이 있고, 어디 아파도 티를 잘 안 내는 성격이예요

누가 괜찮냐고 물어보면 괜찮아~ 아무 것도 아니야~ 라고 하지요.

친밀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굳이 속마음을 터놓지 않고, 친해도 잘 투정부리진 않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저를 독립적이고, 씩씩하게 봐요.

그냥 그렇게 사는 거긴 한데.. 솔직한 마음 의지할 곳은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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