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NFJ인데요~
제가 어지간 하면 화를 잘 안내는데
제가 화낼 정도면 진짜 너무 하다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면
친한 지인이나 남편한테 말하고
공감해주는 모습과 해결책 같이 의논하면서
화가 사르르 풀리는 스타일이에요 ㅎㅎ
이 분톨나는 일을 나혼자만 알수없지 하는
그런 마음이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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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NFJ인데요~
제가 어지간 하면 화를 잘 안내는데
제가 화낼 정도면 진짜 너무 하다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면
친한 지인이나 남편한테 말하고
공감해주는 모습과 해결책 같이 의논하면서
화가 사르르 풀리는 스타일이에요 ㅎㅎ
이 분톨나는 일을 나혼자만 알수없지 하는
그런 마음이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