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INFJ인 저는 타인으로부터 어떤 일을 하던지 꼼꼼하게 해낸다는 칭찬 듣기를 좋아합니다.
제가 공적인 혹은 사적인 일을 할 때 섬세하게 하나하나 체크하는 편이에요.
어떤 때는 너무 부분 부분에만 집중한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러한 제 성향이 주어진 일들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해낼 수 있게끔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 타인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때 제 스스로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뿌듯한 기분도 들고 내가 잘하고 있다는 믿음이 커져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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