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톡 잘 못해요.
선톡까지 오래 생각해요.
"너무 친한척 하는게 아닌가?
딱히 용건없는데 연락 하는건 이상해 보일까?
바쁜데 보내는거면 어쩌지?
못보면 계속 보내야하나? 기다려야하나?
끊을때 머라 말하지?"
톡을 보내도
"글씨 틀린거없나?
성의없는 대답인가?
말 뜻이 잘 전해진건가?
대답을 왜 빨리안하지? 귀찮은건가?"
오만 생각 합니다.
0
0
선톡 잘 못해요.
선톡까지 오래 생각해요.
"너무 친한척 하는게 아닌가?
딱히 용건없는데 연락 하는건 이상해 보일까?
바쁜데 보내는거면 어쩌지?
못보면 계속 보내야하나? 기다려야하나?
끊을때 머라 말하지?"
톡을 보내도
"글씨 틀린거없나?
성의없는 대답인가?
말 뜻이 잘 전해진건가?
대답을 왜 빨리안하지? 귀찮은건가?"
오만 생각 합니다.